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니카 캄파넬라 (문단 편집) === 1710년편 === 귀족 에스페란사의 여동생인 그녀가 모니카라는 이름으로 평민의 집에서 얹혀 살게 된 이유는 어렸을 적에 자신을 범하려다 그것을 말리는 그녀의 부모를 죽여버리고 도리어 그녀에게 살해당한 인물이 바로 큰 세력을 갖추고 있는 귀족 가문인 도르멘테르가의 장남이었기 때문이다.[* 이 도르멘테르가의 장남은 어린 소녀를 사와서 살해하는 싸이코라 평소 가문에서도 쉬쉬하는 인물이었다고 한다.] 이 사실을 도르멘테르가에서 손을 써 입막음을 한데다가,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 때문에 그녀는 어린 나이에 가문에서 추방되어 가명으로 다른 삶을 살게 된 것. 1710년 편에선 몇년에 걸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드디어 휴이가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게 되었고, 여러 고난을 거쳐 휴이와 연인이 되어 휴이의 아이를 배게 된다. 허나 [[펠메이트]]의 계략으로 과거의 일을 조사차 로트발렌티노에 온 도르멘테르가의 인물들에게 잡혀 감금되는 사건이 발생, '''이후 펠메이트의 수작으로 죽기 전까지 몰린다.''' 모니카는 먼 발치에서 죽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며 절규하는 휴이에게 미소를 지어준 후, '다시 만나자'는 말을 남기고 바다에 뛰어들어 사망한다. 저 마지막 말을 휴이와 엘머가 알아들은 것은 그 날 있었던 유일한 기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. 뱃속의 아기는 펠메이트가 데려갔고, 1711년편에서 니키가 체스워프 공방에서 키우고 있다는 게 확인됐다. 이 아이의 후손이 루키노 캄파넬라다. [[분류:바카노!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